신작
한적한 농가가 들려주는 저항의 역사
- 들어보기 _ 토마스 흐라데츠니 + 현유미
- 세 저항 운동 기념관 _ IXA
과거와 현재 사이로 스며든 책과 나무
- 들어보기 _ 화리 + 허버트 라이트
- 리브레리 아방가르드 서점 _ TAO
전통적 권위와 현대적 요구의 균형
- 들어보기 _ 마크 바라니 + 미셸 우저
- 엑상프로방스 법원 _ 아뜰리에 마크 바라니
밖으로 활짝 열려 끊임없이 변하는 빛을 안으로 들이는
- 들어보기 _ 로헝 보두앙 + 이은석
- 파리 사클레 대학 루멘 학습관 _ 보두앙 악쉬텍츠 + MGM 아르끼떽또스
기존의 펌프장을 재활용하며 양 끝에 주거 공간을 덧붙인
- 들어보기 _ 5468796 아키텍처 + 김소원
- 펌프하우스 주상복합 _ 5468796 아키텍처
도자기 산업 건축 유산 위에 이어 지은 휴식처
- 들어보기 _ 공동 + 김소원
- 징양 캠퍼 코트 호텔 _ 벡터 아키텍츠
도시와 삶을 변화시키는 밀도의 힘
도시와 삶을 변화시키는 밀도의 힘 _ 허버트 라이트
대지 아래 지하철을 피해 지속가능하게 세운 아파트
- 들어보기 _ 알리슨 브룩스 + 허버트 라이트
- 원 애슐리 로드 _ 알리슨 브룩스 아키텍츠
기단을 도시의 방으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개방한
- 하이노트 _ 스튜디오나인도츠
한국건축의 새 지평
원애프터
한국건축의 새로운 세대에게 기대하는 것 _ 정만영
원애프터, 2020년대의 포스트모더니즘 _ 임동우
들어보기 _ 마준혁, 안미륵 + 임동우
담처럼 바위처럼
- 돌담 _ 원애프터
버려진 공장 기숙사를 소생한 이색적인 풍경
- 다방면 _ 원애프터
- 원애프터의 다른 프로젝트
C3는 전세계에서 그 품격과 품질을 인정받고있는 탑클라스의 프레미엄 잡지입니다. 한국 건축잡지로는 유일하게 뉴욕, 런던, 파리, 도쿄 등을 비롯해 전세계 글로벌 도시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다렌 대학과 라이센스 계약을 맺어 중국어판이 배포되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 판매가 시작된 중국어판은 중국 전역과 대만 홍콩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C3 433호 (2024년 5/6)
C3의 2024년 다섯 번째 호이자 40주년 기념호가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체코, 중국, 프랑스와 캐나다에 완공된 다양한 규모와 용도의 신작 여섯 개와, 독특한 개성과 생동감 넘치는 외관으로 ‘도시와 삶을 변화시키는 밀도의 힘’을 보여주는 두 개의 고층 아파트를 소개합니다.
또한 발간 40주년을 맞아, 한국건축을 이끌어 갈 새로운 세대들의 작업과 생각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귀 기울여보고자, ‘한국건축의 새 지평’ 챕터를 신설하였습니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원애프터’입니다. 원애프터의 대표건축가 안미륵, 마준혁과의 인터뷰, 그리고 임동우의 비평을 통해 이들의 건축 세계를 만나보세요.
도시와 삶을 변화시키는 밀도의 힘
세계은행에 따르면 2023년 인류의 56%는 도시에 거주하며, 2050년이 되면 그 비율은 70%로 증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늘어나는 인구를 감당하기 위해 도시는 물리적으로 확장되겠지만, 그렇다고 모든 땅이 도시가 될 수는 없는 일이죠. 그렇다면 대안은 도시의 밀도를 높이는 것이 아닐까요? 이미 우리 주변에 너무나도 많이 분포해 있는 고층 아파트를 통해서 말이죠.
강렬한 개성과 생동감 넘치는 외관으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변 환경과의 관계성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일원이 되어 거주자들의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대안적 고층 아파트들의 이모저모를 C3 433호에서 만나보세요.
원애프터
C3는 창간 40주년을 맞아, 자신의 역량을 드러내고 인정받기 위해 분투 중인 젊은 건축가들의 작업을 살펴보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는 ‘한국건축의 새 지평’ 섹션을 마련하였습니다. 첫 번째 주인공은 서울과 뉴욕을 기반으로 한 건축사무소 '원애프터'입니다. 2020년 마준혁과 안미륵이 공동으로 설립한 원애프터는 지난 4년간, 기존의 자연적, 물질적 요소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공간에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작업들을 선보여 왔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주목할 만한 다섯 개의 작품과 두 건축가, 안미륵 마준혁과의 인터뷰, 임동우 교수의 비평을 통해 이들의 건축 세계를 들여다봅니다.
C3는 전세계에서 그 품격과 품질을 인정받고있는 탑클라스의 프레미엄 잡지입니다. 한국 건축잡지로는 유일하게 뉴욕, 런던, 파리, 도쿄 등을 비롯해 전세계 글로벌 도시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다렌 대학과 라이센스 계약을 맺어 중국어판이 배포되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 판매가 시작된 중국어판은 중국 전역과 대만 홍콩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C3 433호 (2024년 5/6)
C3의 2024년 다섯 번째 호이자 40주년 기념호가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체코, 중국, 프랑스와 캐나다에 완공된 다양한 규모와 용도의 신작 여섯 개와, 독특한 개성과 생동감 넘치는 외관으로 ‘도시와 삶을 변화시키는 밀도의 힘’을 보여주는 두 개의 고층 아파트를 소개합니다.
또한 발간 40주년을 맞아, 한국건축을 이끌어 갈 새로운 세대들의 작업과 생각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귀 기울여보고자, ‘한국건축의 새 지평’ 챕터를 신설하였습니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원애프터’입니다. 원애프터의 대표건축가 안미륵, 마준혁과의 인터뷰, 그리고 임동우의 비평을 통해 이들의 건축 세계를 만나보세요.
도시와 삶을 변화시키는 밀도의 힘
세계은행에 따르면 2023년 인류의 56%는 도시에 거주하며, 2050년이 되면 그 비율은 70%로 증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늘어나는 인구를 감당하기 위해 도시는 물리적으로 확장되겠지만, 그렇다고 모든 땅이 도시가 될 수는 없는 일이죠. 그렇다면 대안은 도시의 밀도를 높이는 것이 아닐까요? 이미 우리 주변에 너무나도 많이 분포해 있는 고층 아파트를 통해서 말이죠.
강렬한 개성과 생동감 넘치는 외관으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변 환경과의 관계성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일원이 되어 거주자들의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대안적 고층 아파트들의 이모저모를 C3 433호에서 만나보세요.
원애프터
C3는 창간 40주년을 맞아, 자신의 역량을 드러내고 인정받기 위해 분투 중인 젊은 건축가들의 작업을 살펴보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는 ‘한국건축의 새 지평’ 섹션을 마련하였습니다. 첫 번째 주인공은 서울과 뉴욕을 기반으로 한 건축사무소 '원애프터'입니다. 2020년 마준혁과 안미륵이 공동으로 설립한 원애프터는 지난 4년간, 기존의 자연적, 물질적 요소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공간에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작업들을 선보여 왔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주목할 만한 다섯 개의 작품과 두 건축가, 안미륵 마준혁과의 인터뷰, 임동우 교수의 비평을 통해 이들의 건축 세계를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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