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물 위를 걷다
- 짜이쉐이 미술관 _ 준야 이시가미 + 어쏘시츠
오목 벽 속 원형 홀
- 아랸야 음악당 _ 벡터 아키텍츠
- 들어보기 _ 공동 + 전효진
들쑥날쑥한 네 개의 바위와 사이 빛
- 라스 춤베라스의 성 그리스도 교회 _ 페르난도 메니스
- 들어보기 _ 페르난도 메니스 + 현유미
도시 맥락을 고려한 재개발로 탄생한 문화 허브
- 아비바 스튜디오 _ OMA
- 들어보기 _ 엘렌 판 론 + 허버트 라이트
실험과 경험 사이
실험과 경험 사이: 곽희수 건축론 _ 정만영
풍경을 모으고 풍경을 조망하는 플랫폼
- 9로평상 _ 이뎀도시건축
- 9로평상의 시노그라피 _ 김현섭
두 방향으로 펼쳐진 조망 날개
- 아레피 _ 이뎀도시건축
대자연과 대비와 조화를 이루며 융기된 조형
- 포트앤포트 _ 이뎀도시건축
프레임들의 적층으로 장관을 담다
- 엘리스테이 _ 이뎀도시건축
들어보기 (아직) 실현되지 않은 건축을 찍는 사진가, 올리비에 캉파뉴 _ 이희준
자연에서 답을 찾다
자연에서 답을 찾다 _ 전효진
원주민의 땅과 문화를 기리며
- 마라마라 오두막 _ 레오폴드 반치니 아키텍츠
자연 재료를 사용하며 밀림 속에 스며들어간
- 코메타 주택 _ 따예르 마우리찌오 로차 + 가브리엘라 까릴로
현지 재료, 인력으로 지역 문화를 계승한 숲속 주택
- 웬디 주택 _ 얼스케이프 스튜디오
- 들어보기 _ 얼스케이프 스튜디오 + 김소원
C3는 전세계에서 그 품격과 품질을 인정받고있는 탑클라스의 프레미엄 잡지입니다. 한국 건축잡지로는 유일하게 뉴욕, 런던, 파리, 도쿄 등을 비롯해 전세계 글로벌 도시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다렌 대학과 라이센스 계약을 맺어 중국어판이 배포되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 판매가 시작된 중국어판은 중국 전역과 대만 홍콩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C3 430호 (2024년 2/6)
C3의 2024년 두 번째 호가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자연에서 얻은 것들을 이용해 지속가능성을 향해 나아가는 주택 3제를 모은 ‘자연에서 답을 찾다’ 특집과, 노출 콘크리트로 빚어낸 세련된 조형성과 공간감을 만나볼 수 있는 이뎀건축의 신작 4제를 소개합니다. 이 외에도 영국 런던, 중국 산둥성의 남부도시 리자오와 허베이성의 항구도시 친황다오, 카나리아 제도의 테네리페섬까지, 세계 곳곳에 완공된 건축가의 빛나는 아이디어와 디자인 감각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용도의 멋진 작품들을 C3 3월호에서 만나보세요.
실험과 경험 사이
건축가 곽희수는 세련된 디자인과 정교한 마감을 통해, 노출 콘크리트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건축으로 유명합니다. 콘크리트는 무표정한 건축 재료의 대명사이지만, 조형미와 공간감을 두루 갖춘 그의 건축에서는, 주변 컨텍스트 속에서 부각되는 오브제이자 건물 이용자들에게 다채로운 공간과 장면들을 선사하는 매력적인 재료로 거듭나죠.
이번호에서는 이뎀건축이 최근 완공한 신작 4제를 소개합니다. 콘크리트로 삶의 장면들을 빚어내는 과정과 결과물들, 그리고 이를 분석한 정만영 교수와 김현섭 교수의 깊이 있는 비평까지, C3 430호에서 모두 만나보세요.
자연에서 답을 찾다
지난 1월, 세계기상기구는 2023년이 관측 이래 가장 더운 해였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처럼 재난에 버금가는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건축도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을 의무화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기술에 의존한 친환경이 아닌, 지속가능한 친환경 건축이 되기 위해서는, 에너지 절감을 통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로우 임팩트’와 자연과의 동화를 극대화하는 ‘하이 컨택’, 이 두 가지 키워드를 모두 충족시켜야 합니다. C3 430호에서는 자연으로부터 얻은 것들을 이용해 친환경 건축의 필요 조건들을 달성하고 지속가능성을 향해 나아가는 주택들을 소개합니다.
C3는 전세계에서 그 품격과 품질을 인정받고있는 탑클라스의 프레미엄 잡지입니다. 한국 건축잡지로는 유일하게 뉴욕, 런던, 파리, 도쿄 등을 비롯해 전세계 글로벌 도시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다렌 대학과 라이센스 계약을 맺어 중국어판이 배포되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 판매가 시작된 중국어판은 중국 전역과 대만 홍콩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C3 430호 (2024년 2/6)
C3의 2024년 두 번째 호가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자연에서 얻은 것들을 이용해 지속가능성을 향해 나아가는 주택 3제를 모은 ‘자연에서 답을 찾다’ 특집과, 노출 콘크리트로 빚어낸 세련된 조형성과 공간감을 만나볼 수 있는 이뎀건축의 신작 4제를 소개합니다. 이 외에도 영국 런던, 중국 산둥성의 남부도시 리자오와 허베이성의 항구도시 친황다오, 카나리아 제도의 테네리페섬까지, 세계 곳곳에 완공된 건축가의 빛나는 아이디어와 디자인 감각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용도의 멋진 작품들을 C3 3월호에서 만나보세요.
실험과 경험 사이
건축가 곽희수는 세련된 디자인과 정교한 마감을 통해, 노출 콘크리트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건축으로 유명합니다. 콘크리트는 무표정한 건축 재료의 대명사이지만, 조형미와 공간감을 두루 갖춘 그의 건축에서는, 주변 컨텍스트 속에서 부각되는 오브제이자 건물 이용자들에게 다채로운 공간과 장면들을 선사하는 매력적인 재료로 거듭나죠.
이번호에서는 이뎀건축이 최근 완공한 신작 4제를 소개합니다. 콘크리트로 삶의 장면들을 빚어내는 과정과 결과물들, 그리고 이를 분석한 정만영 교수와 김현섭 교수의 깊이 있는 비평까지, C3 430호에서 모두 만나보세요.
자연에서 답을 찾다
지난 1월, 세계기상기구는 2023년이 관측 이래 가장 더운 해였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처럼 재난에 버금가는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건축도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을 의무화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기술에 의존한 친환경이 아닌, 지속가능한 친환경 건축이 되기 위해서는, 에너지 절감을 통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로우 임팩트’와 자연과의 동화를 극대화하는 ‘하이 컨택’, 이 두 가지 키워드를 모두 충족시켜야 합니다. C3 430호에서는 자연으로부터 얻은 것들을 이용해 친환경 건축의 필요 조건들을 달성하고 지속가능성을 향해 나아가는 주택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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