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서펜타인 갤러리 파빌리온 _ 피터 줌터
− 트리허거 _ 원 파인 데이
− 마르틴의 열린 파빌리온 _ 유니폼 아키텍츠
− 퍼포먼스를 위한 이동식 파빌리온 _ 알 보르데
− 네팔 마가르족 추모비 _ 트레비스 프라이스 아키텍츠
얼굴로서의 벽
건축의 얼굴로서의 벽 _ 이 상
− 마인츠 유대인 커뮤니티 센터 _ 마누엘 허츠 아키텍츠
− 자연을 닮은 수영장 _ 디제이 아르끼떽뚜라
− 카나마야 성 유적 박물관 커뮤니티 센터 _ 켄고 쿠마 앤 어쏘씨에이츠
− 레이븐스본 대학교 신관 _ 에이제트피에이 + 에프오에이
− 구베야 법원 _ 바르보사 앤 기머라이슈 아르끼떽또스
− 잔크트 펠텐 법원과 새 광장 _ 크리스티나 코나우스 + 에하드 안-헤 킨젤바흐
닫힌 듯 열린 _ 알리슨 킬링
− ABC 미술관의 삽화 및 디자인 센터 _ 아란구렌 앤 갈예고스 아르끼떽또스
− YJP 행정 센터_에이치에이치디 _ 에프유엔
− 녹색 눈을 가진 주차장 _ 자끄 뻬르히에 악쉬떽튜어
−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차량 운송 부서와 주차장 _ 존 프리드먼 앨리스 킴 아키텍츠
− 스타차르트 발전소 _ 드 아키텍텐 씨
− 베스널 그린 시청 호텔 _ 알에이알이 아키텍쳐
− 프랑스 국영 전력공사 기록 보관소 _ 엘에이엔 아키텍쳐
− 물려받은 집 고쳐 살기 _ 이자스쿤 친칠라 아키텍츠
− 레이덴의 생태주택 _ 24에이치 아키텍쳐
C3는 전세계에서 그 품격과 품질을 인정받고있는 탑클라스의 프레미엄 잡지입니다. 한국 건축잡지로는 유일하게 뉴욕, 런던, 파리, 도쿄 등을 비롯해 전세계 글로벌 도시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다렌 대학과 라이센스 계약을 맺어 중국어판이 배포되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 판매가 시작된 중국어판은 중국 전역과 대만 홍콩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C3 324호 (2011년 8/12)
얼굴로서의 벽
건축의 얼굴로서의 벽 _ 이 상
벽과 외피는 오늘날 건축을 정의하는 매우 중요한 수단이다. 내·외부를 구분하는 한편, 외부로부터 내부를 보호하고, 재료와 구조 등으로 메시지와 정보를 상징, 전달하는 표현의 도구이기도 하다.
표면으로서의 외피는 외부의 변화를 반영할뿐만 아니라 내부의 상태를 투사한다. 다양한 소통과 대화의 매개자이자, 나아가 공간의 본질적 특성을 구현해낸다. 따라서 벽과 외피는 건물과 주변 맥락 사이에서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영향력을 발휘한다. 이 글에서는 외피의 개념을 여러 가지 설계 요소에 비추어 살펴보고, 건축에서 나타나는‘표면’의 입장을 이해해 보고자 한다.
C3는 전세계에서 그 품격과 품질을 인정받고있는 탑클라스의 프레미엄 잡지입니다. 한국 건축잡지로는 유일하게 뉴욕, 런던, 파리, 도쿄 등을 비롯해 전세계 글로벌 도시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다렌 대학과 라이센스 계약을 맺어 중국어판이 배포되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 판매가 시작된 중국어판은 중국 전역과 대만 홍콩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C3 324호 (2011년 8/12)
얼굴로서의 벽
건축의 얼굴로서의 벽 _ 이 상
벽과 외피는 오늘날 건축을 정의하는 매우 중요한 수단이다. 내·외부를 구분하는 한편, 외부로부터 내부를 보호하고, 재료와 구조 등으로 메시지와 정보를 상징, 전달하는 표현의 도구이기도 하다.
표면으로서의 외피는 외부의 변화를 반영할뿐만 아니라 내부의 상태를 투사한다. 다양한 소통과 대화의 매개자이자, 나아가 공간의 본질적 특성을 구현해낸다. 따라서 벽과 외피는 건물과 주변 맥락 사이에서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영향력을 발휘한다. 이 글에서는 외피의 개념을 여러 가지 설계 요소에 비추어 살펴보고, 건축에서 나타나는‘표면’의 입장을 이해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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