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로파 시티 _ BIG
− 헬싱보리 브레드가탄 지구 재생 프로젝트 _ 에릭 지우디쓰 아키텍츠
− 원형 극장을 기억하는 마을, 파크힐 _ 나이스 아키텍츠
− 헬싱보리 병원 증축안 _ 슈미트 해머 라센 아키텍츠
− 예루살렘 자연사 박물관 _ 슈와르츠 베네소프 + SO 아키텍쳐
− 북극을 지키는 우산 _ 데렉 피로찌
내 작은 일터
부속작 _ 알리슨 킬링
− 스타덤 엔터테인먼트 사옥 리모델링 _ 디림건축
− 까사 렉스 사옥 _ FGMF 아르끼떽또스
− 숲 속의 사무실, 아쿠아플라넷 사옥 _ 수가와라다이스케
− 루비도 로메로 사회복지 재단 본부 _ 아발로 알론소 아르끼떽또스
− 보틴 재단의 새 마드리드 사무실 _ MVN 아르끼떽또스
− 키르히플라츠 오피스+주거 _ 오픈하임 아키텍쳐 + 디자인
− 하늘을 담은 건물, 토루스 _ N 매다 아키텍츠
− 모토아자부 sYms 아파트 _ 기요노부 나카가메 아키텍트 앤 어소시에이츠
도심살이 − 시민과 도시사이
새로운 관계적 공간 _ 파울라 멜라네오
− 마켓 홀 _ 로브레트 엔 담 아키텍튼 + 마리-요세 반 히 아키텍튼
− 셰드 _ 하워스 톰킨스 아키텍츠
− 해머 홀, 멜버른아트 센터 _ ARM 아키텍쳐
도심살이 − 도시 건축의 윤리
윤리적인 도시의 조각들 _ 시모네 코르다
− 네오 뱅크사이드 _ 로저스 스터크 하버 + 파트너스
− 청두 레플즈 시티 복합단지 _ 스티븐 홀 아키텍츠
C3는 전세계에서 그 품격과 품질을 인정받고있는 탑클라스의 프레미엄 잡지입니다. 한국 건축잡지로는 유일하게 뉴욕, 런던, 파리, 도쿄 등을 비롯해 전세계 글로벌 도시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다렌 대학과 라이센스 계약을 맺어 중국어판이 배포되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 판매가 시작된 중국어판은 중국 전역과 대만 홍콩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C3 347호 (2013년 7/12)
내 작은 일터
부속작 _ 알리슨 킬링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무공간에 원하는 바는 명확하다. 물론 어떤 작업을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통상적으로 조도와 방음, 바깥과의 적절한 소통 등이 여기에 해당하는 사항이다.
이번 기획에서는 여덟 개의 사무공간을 소개한다. 그리고 이들 중 대다수는 사무공간이 다른 용도의 공간으로 둘러싸여 있다. 주거 겸용 사무실에서 공적인 성격의 사무실까지, 사례의 폭은 넓으며, 건축가들은 그만큼 다양한 방식으로 전용공간과 공공공간의 문제를 다뤄낸다. 동시에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던진다.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서 사무공간은 건물의 다른 기능들과 얼마나 분리되어야 하며, 외부와는 또 얼마나 단절되어야 할까. 그리고 이를 위한 가장 적절한 대안은 무엇일까. 본 글에서는 최근 준공된 여덟 개의 사무공간을 살펴보면서, 각각의 관점에서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아보고자 한다.
C3는 전세계에서 그 품격과 품질을 인정받고있는 탑클라스의 프레미엄 잡지입니다. 한국 건축잡지로는 유일하게 뉴욕, 런던, 파리, 도쿄 등을 비롯해 전세계 글로벌 도시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다렌 대학과 라이센스 계약을 맺어 중국어판이 배포되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 판매가 시작된 중국어판은 중국 전역과 대만 홍콩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C3 347호 (2013년 7/12)
내 작은 일터
부속작 _ 알리슨 킬링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무공간에 원하는 바는 명확하다. 물론 어떤 작업을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통상적으로 조도와 방음, 바깥과의 적절한 소통 등이 여기에 해당하는 사항이다.
이번 기획에서는 여덟 개의 사무공간을 소개한다. 그리고 이들 중 대다수는 사무공간이 다른 용도의 공간으로 둘러싸여 있다. 주거 겸용 사무실에서 공적인 성격의 사무실까지, 사례의 폭은 넓으며, 건축가들은 그만큼 다양한 방식으로 전용공간과 공공공간의 문제를 다뤄낸다. 동시에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던진다.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서 사무공간은 건물의 다른 기능들과 얼마나 분리되어야 하며, 외부와는 또 얼마나 단절되어야 할까. 그리고 이를 위한 가장 적절한 대안은 무엇일까. 본 글에서는 최근 준공된 여덟 개의 사무공간을 살펴보면서, 각각의 관점에서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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